DVD 구입.
By ♠또깡이 窮狀 茶飯事♠ | 2015년 3월 11일 |
![DVD 구입.](https://img.zoomtrend.com/2015/03/11/c0079237_54ffee8441190.jpg)
바람의 검심 교토편(교토 대화재, 전설의 최후)를 아주 만족스럽게 봐서 전작을 사봄.케이블 티비에서 수차례 틀어주는 것을 띄엄띄엄 다 보긴 했지만, 아직 제대로 진지하게 본 적은 없으니. 우도 진에는 만화책에서도, 영화로도 그리 좋아하는 악당은 아니지만, 교토편에서 아주 마음에 들었던 액션연출은 여기서도 꽤 괜찮을 것 같다.케이블에선 발도재를 쓸데없이 밧토사이라고 자막 넣는 바람에 상당히 거슬리던데, DVD에선 제대로 발도재라고 들어가있길. 교토편을 재밌게 보고 리뷰를 써야지 써야지 하다가 결국 여태 안 쓰고 DVD 인증부터 뙇. 뒤의 간츠들은 한 편에 3300원 떨이로 풀렸길레 냉큼 사봄.만화책은 초반엔 아주 흥미로워서 좋았는데 후반으로 갈 수록 지리해져 사다 말았는데...1편이 19금이 아닌
화산고 DVD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2월 15일 |
![화산고 DVD를 샀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3/02/15/d0014374_51150c937c3ff.jpg)
솔지깋, 이 영화, 그동안 구매를 할 지 말지 생각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결국 구매를 했죠. 블루레이로 다시 나올 것 같지 않아서 말입니다. 중고로 구했습니다. 꽤 괜찮더군요. 후면은 솔직히 좀 광고지 느낌이더군요;;; 케이스는 예선 스타일이라 굉장히 단촐한 편입니다. 그래도 정상 재생 되는 디스크이니 다 된거죠. 솔직히 이 스타일의 영화가 미묘한건 저도 압니다. 하지만, 재미있는건 재미있는겁니다.
"하트 인 아틀란티스"와 "마제스틱" 이라는 영화의 DVD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12월 11일 |
솔직히 이 영화 둘은 좀 묘한 영화입니다. 보고 싶기는 한데, 미묘하게 손이 덜 가는 영화들이죠. 이번에 싸게 구할 수 있어서 샀습니다. 참고로 두 타이틀을 산 게 아니라, 하나로 같이 나온 물건을 산 겁니다. 참고로 워너가 직배로 타이틀을 내던 거의 마지막에 이런 타이틀들이 나왔죠. 둘 다 서플먼트가 많은 타이틀은 아닙니다만, 영화 자체는 꽤 괜찮은 편 입니다. 디스크 이미지는 포스터 이미지 입니다. 마제스틱도 마찬가지죠. 두 영화의 표지가 안쪽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하트 인 아틀란티스는 소설 전체를 영화화 한 건 아니고 네 개의 에피소드중 하나만 한 거라고 합니다. 사망한 안톤 옐친이 아역일 때의 풋풋한 모습도 나오는 재미있는 영화죠. 마
"소프라노스" 시즌 5 DVD를 구매했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2월 4일 |
!["소프라노스" 시즌 5 DVD를 구매했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4/02/04/d0014374_52e11c2be70aa.jpg)
드디어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이 시리즈도 마무리 지어야죠. 시즌 5입니다. 확실히 점점 미술적인 느낌이 강하더군요. 뒷면입니다. 스펙 표기라고는 뭐....... 디스크 케이스 입니다. 사실 디지팩보다 보관성이나 관리라는 점에서는 이쪽이 더 낫기는 하더군요. 뒷면에는 에피소드 설명입니다. 디스크들입니다. 총 13개 에피소드입니다. 디스크 빼고 찍어봤습니다. 하나만 뺐는데, 똑같이 생겼습니다. 드디어 두개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