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ai지우개 사용법 사진 사람지우기 방법
By 딸과 함께 IT와 게임속으로 | 2024년 5월 21일 |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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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기동이의 이야기 | 2021년 11월 24일 |
남들은 화면을 접고 LG는 스마트폰 사업을 접으려나
By 천하귀남의 工子 天下之大福! | 2019년 2월 25일 |
별개의 외장 모듈로 화면을 붙여 쓰는 모듈을 내놨군요. 뭐 안드로이드 API에 듀얼스크린 관련 API가 추가되 있으니 못할건 없다고 봅니다. 문제는 그 API를 쓰는 앱이 얼마나 될까 암담하다는 부분이군요. 뭐 다 LG가 만들어 주면 되겠지요. 그럴 주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남들은 화면 접느라 난리인데 LG는 폰 사업을 접지 못해 난리인가 합니다. P.S그래도 일말의 희망을 가져 본다면 저 외장 스크린에 HDMI입력단자가 있어 PC나 다른 기기의 외장 모니터로 쓸수는 없을까 하는 부분입니다. 뭐 기대는 무리겠습니다. P.S2 과거 LG G5에서 카메라 모듈이니 해서 모듈 장착형 운운했다가 다음 버전에는 당연하게도 모듈 호환성 없다고 했는데 이 스크린 모듈은 무슨 생각으로 만든 건지 참 어
거침없는 헛소리를 사랑하게된 이유
By 자그니 블로그 :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 2022년 5월 26일 |
재미있는 옛날 인터넷 글을 읽었습니다. 누군가가 앞으로 휴대폰은 이렇게 나와야 한다고 주장하는 글입니다. 이 주장에 따르면 폰의 두께는 7mm 이하여야 하고, 카메라는 2천만 화소가 넘어야 하며, 화면 크기는 4인치 이상, 다양한 음악 파일과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고, 네비게이션 기능과 무선 인터넷을 쓸 수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이게 뭐가 재미있냐고요? 2008년에 쓴 글이었기 때문입니다. 아니, 이 글에 달린 댓글이 재미있습니다. ‘그냥 영화를 찍어라’, ‘액정이 4인치면 그게 휴대폰이냐’, ‘왜? 노트북에다 핸드폰을 박아 쓰지?’…. 참고로 첫 번째 아이폰은, 2007년에 선보였습니다. 예, 사는 게 다 그렇습니다. 인간은 항상 지금을 ‘정상’ 이라고 간주하고, 다른 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