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맨: 아캄 오리진 데뷰 트레일러
By 게임 좋아하는놈의 블로그입니다 | 2013년 5월 21일 |
트레일러에서 눈에 띄는점 1.빛 관련으로 잠입개념이 생기는듯? 불을 끄면 퓨즈박스를 확인하러 오는 졸개 2. 약한 바닥을 이용한 테이크다운 기능 3. 고용된 용병은 한편이 아니다. 잡은 사람이 최고 현상금을 받는듯.. 4. 퀸 인더스트리전투 시스템 추가, 변화점은 트레일러에서는 별로 눈에 안띄고.. 잠입기능이 꽤나 중점적으로 변할듯 하네요 전작 잠입 시스템은 상당히 답답했던지라..(어사일럼은 3단 작살때문에 벨붕) 뱃맨이 첨부터 혹독한 훈련을 받아서 괴물이 되는걸 보여줄듯.. 용병들끼리 싸우니 그 사이에 랩업하고[..여튼 용병들 끼리도 라이벌 관계라서.. 스토리가 단조롭지 않게 돌아갈테니 더욱 재미있어 질듯 합니다. 아캄 오리진에서 확정된 악당 리스트 데스 스트록 데
렌델: 어둠의 기사 (Rendel.2017)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18년 6월 22일 |
2017년에 제시 하자 감독이 만든 핀란드산 슈퍼 히어로 영화. 핀란드 최초의 슈퍼 히어로 영화를 표방하고 있다. 내용은 신탁 회사의 재정 담당자 ‘라모’가 NH 25 백신을 만든 발라 화학 회사의 재정 지원을 거절했다가 보복을 당해 직장을 잃고. 발라 화학의 사업 서류 정리 일을 맡아서 했다가 NH 25 백신의 부작용에 관한 파일을 본 뒤, 발라 화학 회장 ‘에롤라’의 아들 ‘로티카’에게 아내와 딸을 살해 당하고 본인도 못 박힌 야구 배트에 두들겨 맞아 의식을 잃었다가, 정체불명의 여인 ‘말라’를 만나 구사일생으로 살아나 가면을 쓴 슈퍼 히어로 렌델이 되어 복수에 나서는 이야기다. 본작은 평범한 남자가 악당들의 손에 가족을 잃고 복수심에 불타올라 악당들을 응징하는 슈퍼 히어로가 된 이
다크나이트 라이즈를 보고 든 여러 생각
By 液化哲人要塞; Liquified Philosopher's Stronghold | 2012년 7월 19일 |
1. 스포일러 프리 감상 - 아침 여덟시 영화가 끝나자 마자 들었던 생각은 "아 저녁 아홉시 표를 예매해 놓길 잘했다"라는 점이다. 보자마자 다시 보고 싶었다. - 놀란 감독의 영화는 확실히 들어오는 정보의 양이 틀리다. 조금이라도 정신 안차리고 보면 그냥 힌트나 심지어는 내용 자체도 놓쳐버린다. 그 점이 다크나이트보다 라이즈에서 더 강해졌다. 뭐하나 놓칠까봐 긴장하면거 봤다. 어느 순간에 중간에 마이너 캐릭터에 대한 레퍼런스를 툭 던지기도 하고 어느 순간엔 아무 무게감 없이 복선을 툭 던져 놓기도 하는 식이다. 편하게 볼 수 있는 영화는 절대 아니다. - 놀란 감독은 불친절한데 그 불친절함이 관객의 수준에 대한 존중으로 받아들여진다. - 미쉘파이퍼의 캣우먼을 절대 좋아한 적이 없다. 액션 연
건담 EXTREME VS. 이것이... 건담 마이스터다...? Part.145
By Restart | 2012년 4월 25일 |
건담 엑시아&데스티니 건담 VS 자쿠改&큐베레이 건담 엑시아&데스티니 건담 VS 더블오 퀀터&큐베레이 1시합 : 코스트 갉아먹기가 조금 애매한 조합이라 좀 고생한... ^^;; 2시합 : 흐름으로는 괜찮았는데 딱 반으로 나온게 각성+버스터 소드의 BD격으로 녹아버리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