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저체온증 깨느라 고생하는 동안 (소녀전선 관련?)
By (주)모노리스 이글루스 제1지부 | 2017년 11월 17일 |
저는 현실에서 저체온증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저는 지스타 모바일입장 줄에 있습니다. 도착 시간은 대충 4시 30분 쯤. 어제는 지하철 첫차 타고도 첫번째 줄이라서 앞에 10명 정도였는데 오늘은 택시 타고도 앞에 적어도 50명이 있습니다. 목표는 안미님 사인 받는겁니다. 그래서 솔직히 목표달성을 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사람도 사람이지만 정보가 혼잡해서 심지어는 사인을 받기 위해서 모바일 줄에 서야할지 소전야외부스 앞에 줄을 서야할지 모를 수준입니다. 목표완수 못하면? 그냥저냥 다른 이벤트 돌다가 서울로 올라가지 싶습니다. 결론 힘들었습니다. 끄응
소녀전선. 솦챠와.....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22년 2월 10일 |
출처 : 로쨔응 ... 처음에 둘이 어떻게 친해질까 싶었는데 요즘에는 저 둘이 따로 떨어져 지내는것을 상상도못함 흠좀
[소녀전선] 글로벌 3주년 무도회 테마 코스튬 '산들바람 왈츠' 공개 1
By 라스토치카의 이글루 | 2019년 5월 14일 |
<https://cafe.naver.com/girlsfrontlinekr/3280685><https://gf.txwy.tw/archives/4389.html> 현재까지 공개된 코스튬을 보니 이번에는 지갑 방어 불가능하다고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