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고량진미 [膏粱珍味]By 과천애문화 | 2024년 4월 5일 | 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고량진미 [膏粱珍味] 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고량진미# [膏粱珍味] [膏:기름고/粱:조,곡식 량/珍:보배 진/味:맛 미] 기름진 고기와 곡식으로 만든 맛있는 음식. [동]山海珍味(산해진미)/珍羞盛饌(진수성찬)/龍味鳳湯(용미봉탕)/食前方丈(식전방장) [내용]'시경 대아에 이르기를 "이미 술에 취하고 이미 덕으로 충족했다"라는 구절이 있다. 그 뜻은 이미 인의가 충만하기 때문에 더 이상 남의 고량지미를 원하지 않고, 명성이 가득하기 때문에 남의 좋은 의복을 원하지 않는다.'라고 되어 있다. 여기서 고량(膏粱)은 살진 고기(肥肉)를 뜻하고, 진미(珍味)는 좋은 곡식(美穀)을 뜻한다.......고량진미(3)과천애문화(668)사자성어(846)과천애문화, 공연전시, 김현정 개인 전시회- 바람의 빛깔 '나의 일기를 그리다'By 과천애문화 | 2024년 4월 16일 | 과천애문화, 공연전시, 김현정 개인 전시회- 바람의 빛깔 '나의 일기를 그리다' 과천애문화, 공연전시, 김현정 개인 전시회- 바람의 빛깔 '나의 일기를 그리다' #김현정 개인 전시회#- #바람의 빛깔# '#나의 일기를 그리다# 전시소개 지구별에 소풍 와서 겪는 자폐스펙트럼 장애의 특별한 일상을 디지털 드로잉한 작품이다. 스물아홉이 됐지만, 아직도 지구별 사람들의 말과 행동을 잘 이해하지 못한다. 이 일기를 통해 나의 마음을 전하고, 나로 인해 불쾌하신 분들께 미안함을, 저를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함을, 그리고 앞으로 언제 어디서든 만날 분들께 이해를 구하고 싶다 시간, 장소, 상황마다 바람이 다르고, 빛.......경희애문화(2856)과천애문화(668)바람의(1)공연전시(646)김현정(5)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일망타진 [一網打盡]By 과천애문화 | 2021년 12월 13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일망타진 [一網打盡] [一:한 일/網:그물 망/打:때릴 타/盡:다할 진] 한번 그물을 쳐서 모조리 잡는다. 어떤 무리를 한꺼번에 죄다 잡음 일망타진 [一網打盡] [一:한 일/網:그물 망/打:때릴 타/盡:다할 한번 그물을 쳐서 모조리 잡는다. 어떤 무리를 한꺼번에 죄다 잡음 [동] 拔本塞源 (발본색원) [출전]《송사(宋史)》 〈인종기(仁宗紀) [내용] 北宋 시대의 명군 인종제(仁宗帝)가 섭정하고 있을 때, 두연(杜衍)이 인종제의 독주가 못마땅해서 사사건건 반목을 일삼았다. 두연은 이렇듯 인종제에게 가장 적대적인 인물이었기에, 인종제의 신임이 두터웠던 왕공진(王拱辰)은 두연을 미워하였다. 하여 두연과 그와 가까.......일망타진(1)사자성어(846)경희애문화(2856)오늘의사자성어(466)한번그물을쳐서모조리잡는다(1)어떤무리를한꺼번에죄다잡음(1)일망타진하다(1)발본색원(3)인종기(1)인종제(1)경희애문화_일망타진(1)사자성어_일망타진(1)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인사불성 [人事不省]By 과천애문화 | 2021년 12월 21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인사불성 [人事不省] [人:사람 인/事:일 사/不:아니 불/省:살필 성] 의식을 잃어서 사람의 일을 알아 차리지 못함. 제 몸에 벌어지는 일을 모를 만큼 정신을 잃은 상태. 사람으로서의 예절을 차릴 줄 모름 인사불성 [人事不省] [人:사람 인/事:일 사/不:아니 불/省:살필 성] 의식을 잃어서 사람의 일을 알아 차리지 못함. 제 몸에 벌어지는 일을 모를 만큼 정신을 잃은 상태. 사람으로서의 예절을 차릴 줄 모름 [예문] ▷ 인사불성이 되도록 술을 마시다. ▷ 몹시 얻어맞고 주재소까지 끌려갔다가 나와서 인사불성으로 몸져누웠다 한다. <심훈, 영원의 미소> ▷ 아무리 '두주불사(斗酒不辭)'의 사람.......인사불성(2)사자성어(846)경희애문화(2856)오늘의사자성어(466)의식을잃어서사람의일을알아차리지못함(1)제몸에벌어지는일을모를만큼정신을잃은상태(1)사람으로서의예절을차릴줄모름(1)경희애문화_인사불성(1)사자성어_인사불성(1)오늘의사자성어_인사불성(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