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선발투수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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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선발투수 잡담
대전의 베이맥스 넥센 염경엽 감독이 그동안 불펜에서 맹위를 떨치던 조상우를 선발로 전환한다고 천명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조상우는 같은 팀의 한현희와 함께 상당히 호감을 갖고 보는 선수인지라 비록 적이라 해도 아프지 말고 잘해주길 바라는 마음이 있는데, 그러다보니 새로운 20대 선발투수를 길러내야 할 필요가 가장 강한 우리 팀의 사정을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어차피 용병에게 1,2선발을 맡길 수밖에 없는 이상 3명의 토종 선발을 생각해야 할 것인데, 지금 꼴칰에서 3,4,5 선발을 맡겨볼만한 투수들은 모두 30대입니다. 새로 영입한 송신영(신영언니는 돌아왔다고 해야겠지만), 이재우, 심수창이 그렇고, 배영수, 송은범이 그렇고, 안영명, 송창식도 그렇습니다. 20대 중반의 이태양이나 송창현, 임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