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슬바니아>_0102_시체들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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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바니아>_0102_시체들의 도시
한 에피소드 마다 20분이 조금 넘는 구성. 어차피 이런 장르나 이야기 크게 좋아하지 않는 지라 부담없고 좋다. 본격적으로 주인공인 '트레버 벨몬트'가 소개된다. 오해와 곡해로 인해 파문 당하고 정처없이 떠도는 안티 히어로 캐릭터인 건 알겠는데, 어째 첫 등장이- 단검이랑 채찍 밖에 없다는데!...... 동네 양아치 만도 못한 수준. 등장하자마자 술집에서 대책없이 쳐맞기만 하길래 뭐 이딴 주인공이 다 있어 싶다가도- 이런 거 보면 또 주인공은 주인공 맞는데... 뭐 이리 실력 발휘 했을 때랑 안 했을 때 차이가 크냐. 아니면 진짜 술 취했을 때랑 술 깼을 때의 전투력 차이일지도? 하여간에 채찍 쓰는 솜씨는 귀신이다. 거의 인디아나 존스 수준. 그나저나 보통 이 시대를 다룬 매체들이 교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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