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스플리트] 아파트먼트 코르타(apartments Koreta) 후기
By hyeonme | 2018년 9월 9일 |
크로아티아 두번째 숙소, 스플리트의 아파트먼트 코르타(Apartments Korta) 사진은 숙소 앞 풍경, 그리고 그 안에 엄마 먼저 객실! 킹사이즈 침대가 1개 있는 방을 선택했는데, 실제로 싱글침대가 2개 붙어있었다. 침구 깨끗하고 침대상태도 양호했다. 그리고 잠자리별로 개인등있고, 콘센트도 있어서 편했다. 사진을 찍지 못해서 호텔스닷컴에 등록되어 있는 내가 사용했던 객실의 사진을 가져왔다. 침대 맞은편에 옷장이 있어서 옷을 걸어둘 수 있고, 옷장안에 빨래 건조대도 있었다. 그리고 작은 식탁과 의자가 2개 있어서 엄마랑 저기서 간식도 먹고, 저녁도 먹었다. 화장실은 샤워부스와 세면대가 있는 깔끔한 모습 테라스 나는 1층의 킹사
크로아티아 여행, 전망 끝내주게 좋았던 두브로브니크 숙소 릭소스 호텔
By 스크루지의 여행 ~ing | 2018년 10월 9일 |
크로아티아 여행, 꼭 둘러봐 자다르 올드시티
By 평생공주와 절대미남자의 여행습관 | 2024년 2월 24일 |
2013 크로아티아 여행 Day 2, 요정들의 숲 플리트비체
By 버닝티오알와이 | 2013년 10월 26일 |
▲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Plitvice로 떠나는 날 아침, 완벽한 한식으로 식사 아무래도 음식이 제일 문제여서 이번에도 1인용 밥솥을 챙겨갔고 반찬으로는 김, 멸치고추장볶음, 마늘쫑무침을 싸갔다. 근데 첫 아침식사부터 유여사님의 쌀밥 권유로 딸년들이 그 아까운 반찬이며 쌀이며 먹어치움;; 대체 왜 엄마는 뚱땡이 딸년들이 밥 안먹으면 안쓰러우신 걸까. 뚱땡이라도 딸들이니까 밥 먹이고 싶은 엄마의 마음인건가 ▲ 어제 마트에서 산 것으로 간식거리 싸기. 점심으로 하려 했지만 그냥 간식으로 다 먹게 될 것 같았다. ▲ L언니의 무모한 선택은 늘 후회를 낳고... 전에도 시리얼 고르라고 맡겼더니 무슨 죠리퐁을 고르질 않나... . 이번에도 자두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