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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이 지난다. 쉽지 않은 2024년이다.
지금까지는 힘들었다. 그런데 앞으로도 그럴 지 모른다. 언제까지 일 지도 알 수가 없다. 일찌감치 당분간 소비가 살아나기는 쉽지 않겠다는 생각에 마음을 비웠었다. 모처럼 여유를 가지자고 마음먹었지만 마음까지 편한 것은 아니다. 스스로 마인드 컨트롤하면서 기회를 모색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자고 스스로를 다독였다. 적자상태를 이어가는 상황이었기에 잠깐이었지만 별 생각을 다 해봤다. 지금 내가 하는 사업말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 하는 고민 아닌 고민말이다. 무거운 생각이다. 물론 나는 내 일을 사랑하고 할 수 있을 때까지, 은퇴하기 전까지는 이 일을 계속 해 나갈 계획이다. 우리나라 경제인구중 자영업이 20%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