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네쿠라 료코, 여고생 역으로 교복 차림 첫 공개. 미니 스커트, 블레이저 코트로 '35세의 고교생' 주연 발탁
By 4ever-ing | 2013년 3월 14일 |
4월에 시작하는 드라마 '35세의 고교생'(니혼TV 계)에서 '35세의 여고생' 역에 도전하는 여배우 요네쿠라 료코(37)의 교복 차림이 13일 첫 공개됐다. 포스터 촬영에서 미니 스커트에 블레이저 코트라는 교복 차림을 첫 피로한 요네쿠라는 "교복을 입는 방법이나 여러가지가 그리웠습니다. 마음속으로 피식하고 웃으며 계약했습니다."라고 웃으며 대답. 역의 이름인 '바바 아야코'에 연관되어, "역의 이름이 바바입니다만, '아줌마'라고 말하는 거에요! 24~25살 무렵이였더라면 반대로 이번 역은 받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지금쯤이면 '아줌마면 어때?'라고 이미지를 버릴 수 있지요.(웃음)"라며 대답했다. 드라마는 요네쿠라가 연기하는 35세의 나이에 전일제 고등학교에 입학한 여성·아야코가 주인공. 아야
하다 미치코, 이타야 유카와 옛 친구 역으로 출연. NHK 연속 드라마 '제 2 악장'
By 4ever-ing | 2013년 2월 23일 |
여배우 하다 미치코와 이타야 유카가 NHK의 연속 드라마 '제 2 악장'(第二楽章)에서 옛 친구 역으로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다는 오케스트라의 현역 바이올리니스트, 이타야는 임신을 계기로 바이올리니스트를 은퇴한 어머니로, 소식 불통이었던 17년의 세월을 거쳐 재회하며 성인 여성의 우정 이야기가 그려진다. 드라마는 한 오케스트라의 바이올리니스트로, 함께 꿈을 쫓아, 그리고 싸우고 있었던 시로세 마리와 엔도 나츠미 두 명의 여성을 중심으로 그려진다. 이윽고, 나츠미는 임신으로 전선 이탈, 마리는 솔로리스트 포지션을 차지, 지금도 오케스트라의 콘서트 마스터로 빛나고 있다. 두 사람은 소식 불통 이었지만 17년의 세월을 거쳐 재회, 마리는 나츠미의 남편이 된 사람을 어떻게 깊게 생각했는지, 나츠미는
갈릴레오, 후쿠야마 마사하루 주연 히트 드라마 속편이 첫회 22.6% 순간 최고 시청률 25.3%로 올해 최고의 스타트!
By 4ever-ing | 2013년 4월 17일 |
가수 겸 배우 후쿠야마 마사하루가 6년만에 주연을 맡은 '게츠쿠' 드라마 '갈릴레오'의 첫회가 15일, 후지TV에서 30분 확대판으로 방송되어 평균 시청률 22.6%(비디오 리서치 조사 칸토 지구)를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오후 10시 7분 시점에서 25.3%(동)을 기록. 4월기 드라마 최고의 스타트를 끊었다. 또한 1월 6일 방송된 NHK 대하 드라마 '야에의 벚꽃'의 첫회 시청률 21.4%(동)을 넘어 드라마의 시청률로 올해 최고치를 기록했다. 드라마는 후쿠야마가 연기하는 괴짜인 제도 대학 물리학과 부교수, 유카와 마나부의 새로운 파트너가 된 요시타카 유리코가 연기하는 경시청 가이즈카기타(貝塚北)서 형사, 키시타니 미사(岸谷美砂)가 난해한 사건에 도전한다 미스터리. 히가시노
정열대륙_요네쿠라료코/야자와아저씨
By Room*505 | 2012년 8월 22일 |
비도 오고. 아침에 일어나기도 너무 싫고. 출근은 더더욱 하기 싫은 요즘. 휴가를 짧게 다녀와서 그런지 휴우증이 더 심한 것 같다. 이런 때에는 정열대륙을 보면ㅎㅎㅎ 조금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여 본 정열대륙 요네쿠라 언니편. (유투브엔 있을리 없었음) '버블경제 이용해 한몫한 긴자의 마마'같은 역활이 잘 어울리는 요네쿠라 언니. 사실 그냥 예쁘게 태어나서 모델이나 연기나 스윽스윽 하면서 편하게 편하게 살거라는 편견이 있었는데. 혼자서 달랑 브레드웨이까지 가서 시카고 하는거 보고 좀 놀랬더랜다. 스스로도 그렇게 얘기했지만 그런거 안해도 잘 살 수 있잖아. 그리고 이걸로 안될거 같아서 다시 본 정열대륙 야자와 에이키치편. (오옷. 이건 있다. 근데 못 갖다 붙여ㅎㅎ) 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