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6일 ~ 6월 12일 일본 게임기&게임 소프트 판매부수
By 3인칭관찰자 | 2016년 6월 19일 |
《역전재판 6》이 1위를 획득. 여전히 신작 게임 타이틀이 드문 가운데,《역전재판 6》이 19.7만 장을 판매하여 1위를 획득했다. 넘버링 타이틀로서 전작인《역전재판 5》(2013년 7월 발매)에는 미치지 못했으나, 약 1년 전에 발매된《대역전재판 ~ 나루호도 류노스케의 모험 ~》(2015년 7월 발매) 의 첫 주 판매량을 크게 상회하는 출발이다. 그 외의 신작으로는《프로젝트 카스 퍼펙트 에디션》이 7위,《미러스 엣지 카탈리스트》의 플레이스테이션 4 버전이 8위에 랭크인되었다. 하드웨어 시장은 새로운 색상이 등장한 닌텐도 3DS LL이 지난 주 대비 86.6% 증가한 1.8만 대를 판매하여, 닌텐도 3DS를 통틀면 4기종 합계 2.2만 대를 판매. 1월 4주차 이래 20주
어벤져스4 인피니티워 간단감상
By ΨMontoLion의 난잡한공방Ψ | 2018년 4월 29일 |
한마디로 보자면 스타워즈 제국의 역습을 처음봤을때의 기분을 느낄수 있는 영화. 더 타노스- 인피니티워- 로 이름 바꿔야합니다. 타노스에게 입체적이고 인간적인 면모를 확확 넣은느낌이 강하게 나서 그점에서 호불호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정말 만족했습니다. 일단 인피니티건틀렛의 액션씬이 제가 생각한것 이상으로 잘뽑혀서 좋았고, 배우들의 연기들도 좋았습니다. 스파이D와 아이언맨의 전투후 대사는 정말 연기가 오우야... 평범한 고등학생과 히어로사이의 양면적인 모습을 모두 보여주는 모습이 정말 좋았습니다. 물론 탬포가 빠르게 빠르게 진행되는 감이 없잖아 있지만 어쩔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고요. 그리고 이작품의 모든것을 날려버리는
[오보워치] 주간 난투를 돌려보고 있습니다...
By 레이오트의 취미공간 | 2016년 6월 12일 |
언제나 처럼 집중적으로 게임을 한다기 보다는 한판 하고 잠수 한판하고 잠수 하는 식으로 느긋하게 하고 있지요... 그래서 접속시간 3시간에 플레이 시간은 10~15분 정도랄까요... 여하튼 탱힐 하기 싫어하는 공방 퀄리티에 짜증나서 주간 난투를 돌려보았지요. 개인적으로 문어발 유저라 이것 저것 해보는 것을 좋아하고 다른 사람 선택에 신경쓰지 않아도 되니까 맘편해서 말이에요. 덤으로 전적 기록에도 안남는다는 듯 해서 맘편히 돌려보았지요. 솔직히 연습에는 딱 좋아보이고 말이에요. 일단 느낌은... 난 공격은 못해먹겠다는 것... 피지컬이 딸려서 영 조준 못해먹겠네요. 역시 라인하르트 같이 방패를 드는게 가장 편한 느낌입니다... 솔직히 월탱할때도 난 장갑으로 포탄을 씹어먹으며 상대방을 갈아먹는 것을 좋아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