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 코난 652화
By 포도주스 남자한테 참 좋은데... 표현할 방법이 없네.. 직접 말하기에도 그렇고..(!?) | 2012년 4월 22일 |
![명탐정 코난 652화](https://img.zoomtrend.com/2012/04/22/e0073139_4f937b5f82649.png)
드디어 바움쿠헨 편입니다. 4부작이더군요. 아무튼 지난번 이야기와 이어집니다. 열쇠를 보낸 사람이 누구인지 확인하기 위해 헤이지가 가려고 했지만, 마침 그때 몸 상태가 안 좋아서 카즈하가 몰래 열쇠를 가지고 친구들이랑 오사카의 와카마츠의 저택으로 갔다고 합니다. 카즈하의 말로는 딱히 유령 저택 분위기는 아니고 내부 디자인도 세련되고, 청소도 잘 되어 있고, 전기도 잘 들어왔다고 합니다. 그래봐야 니 집에 비하면 안 좋지 않냐? 그러다가 사건 현장인 욕실로 가니, 왠 장발의 사람이 욕실에 앉아 있었다고 합니다. 그 직후 바로 정전이 됐다가 5분도 안되서 불이 들어오자, 그 사람이 사라졌다고 합니다. 그 사람이 사라진 곳에는 프린팅된 다음과 같은 메시지가 있었다는 군요. '사라진 것은 자신의 육체뿐,
명탐정 코난 104권 흑백의 오프닝 후기
By 미우의 소박한 이야기 | 2024년 4월 26일 |
![명탐정 코난 104권 흑백의 오프닝 후기](https://img.zoomtrend.com/2024/04/26/fc80de46-cdf1-560b-a740-458726cc285b.jpg)
![명탐정 코난 104권 흑백의 오프닝 후기](https://img.zoomtrend.com/2024/04/26/a8f6c9a7-9562-54a2-9d01-e0764e2ca6e4.jpg)
![명탐정 코난 104권 흑백의 오프닝 후기](https://img.zoomtrend.com/2024/04/26/47699839-0a12-5ebf-8faf-b4811bb53727.jpg)
![명탐정 코난 104권 흑백의 오프닝 후기](https://img.zoomtrend.com/2024/04/26/ac223b48-019f-5195-be81-4c9da770974c.jpg)
![명탐정 코난 104권 흑백의 오프닝 후기](https://img.zoomtrend.com/2024/04/26/1295af90-d308-56eb-883d-4de73179c732.jpg)
![명탐정 코난 104권 흑백의 오프닝 후기](https://img.zoomtrend.com/2024/04/26/dececd9e-2b24-58a5-98a3-9097ef58e5a8.jpg)
![명탐정 코난 104권 흑백의 오프닝 후기](https://img.zoomtrend.com/2024/04/26/83a1ea76-5fb1-5d09-80bd-36bbc44ac480.jpg)
록맨 메가 메이커 - 블루스와 포르테도 쓸 수 있게됐다!
By 빌트군의 빌트라테이션 | 2018년 4월 15일 |
![록맨 메가 메이커 - 블루스와 포르테도 쓸 수 있게됐다!](https://img.zoomtrend.com/2018/04/15/b0051210_5ad3c93db121d.jpg)
1.3 버전으로 대규모 업데이트를 하면서 블루스와 포르테로도 플레이가 가능해진 메가 메이커를 해봤습니다. 1.0 때만 해도 좀 실망스러운 부분이 있긴 했는데 이젠 정말 팔아도 될 것 같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