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G의 레콘기스타 - 제13화 달에서 온 자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14년 12월 24일 |
토와상가의 출현 제13화의 제목은 ‘달에서 온 자(月から来た者)’입니다. 토와상가의 우주함대와 MS 부대, 그리고 캐릭터들을 의미하지만 동시에 ‘기동전사 Z건담’ 제45화 ‘하늘로부터 온 것(天’からくるもの)‘과 제목이 유사합니다. ‘기동전사 Z건담’ 제45화의 제목 ‘하늘로부터 온 것’은 티탄즈의 최대 거점 제단의 문에 격돌시키는 공격 무기로 활용된 액시즈를 의미합니다. 토와상가가 새롭게 등장하며 건담 시리즈의 전통적 대립 구도인 ‘지구 vs 우주’가 형성되며 실질적인 2쿨이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오프닝 및 엔딩 필름과 주제가는 아직 변경되지 않았습니다. MS 모란과 엘모란을 앞세운 기함 기니아비자우와 크노소스로 구성된 토와상가의 드레트 함대가 장크트 포르토에 접근합니다. 모란과 엘모란은
성정체성을 깨달은 아무로
By 미쳤다고 하기전에 미치게 만들지마 | 2012년 11월 25일 |
![성정체성을 깨달은 아무로](https://img.zoomtrend.com/2012/11/25/a0067040_50b186e9b729f.jpg)
차 타고 가는 길에 진흙에 빠져 오도가도 못하는 아무로 그러다가 지나가던 샤아를 만나고 차는 포기하고 자기 차를 타고 가자고 하는 샤아 서로의 관등성명을 물어보고 자기 집에 초대한 샤아 그동안 힘들었는지 어느새 샤아의 침대에서 잠이 든 아무로 샤워 후 잠이 든 아무로를 보고 눈이 빛나는 샤아 '후후 찰지겠구나' 놀라서 잠이 깬 아무로 '속였구나 샤아!' '오 세상에 난 여기서 빠져 나가야 겠어' '후후 들어올때는 마음대로 지만 나갈땐 안된단다' '으으 역시 아프군 하지만 느낌은 좋은데!?' 손을 엉덩이에 대며 자신의 성정체성을 꺠달은 아무로 몇년후 '안녕하세요 카비유 비단이라고 합니다 여자이름때문에 남자를 좋아하기로 했어요''아...잘 못 들어왔네요 그냥 나갈게요'
건담 EXTREME VS. 이것이... 건담 마이스터다...? Part.229
By Restart | 2012년 10월 17일 |
![건담 EXTREME VS. 이것이... 건담 마이스터다...? Part.229](https://img.zoomtrend.com/2012/10/17/e0072401_507d726d30425.jpg)
건담 엑시아&턴 X VS Hi-ν건담&시난주 건담 엑시아&시난주 VS Hi-ν건담&건담 데스사이즈 헬 (EW판) 1시합 : 라이플 한발만 더 있었다면! 하는 시합이였습니다. ^^;; 2시합 : 발버둥치는 식으로 던진 서브가 맞고 BD격... 그냥 방치할까 하다가 밀어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