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이 마나미, 드라마 첫 출연에 주연으로 발탁 - 업업걸즈에서 센고쿠 미나미·세키네 아즈사도
By 4ever-ing | 2016년 2월 4일 |
아이돌 그룹 업업걸즈의 아라이 마나미가 3월 6일에 시작하는 NOTTV의 연속 드라마 '벚꽃 피다'(サクラ咲く/매주 일요일 22:00~총 4 회)에서 드라마 첫 출연으로 주연을 맡는 것이 3일 밝혀졌다. 동 드라마는 나오키 상 작가 츠지무라 미즈키의 원작을 각본·타카하시 이즈미 연출·이케다 치히로가 태그를 이루어 영상화하는 것. 대기업 예능 사무소 업 프런트 그룹의 협력으로 아라이를 비롯한 젊은 캐스트가 속속 등장하는 청춘 미스터리 드라마다. 아라이가 연기하는 것은, 도서관에서 낯선 사람과 편지를 주고받는 츠카하라 마치. 또한 업업걸즈에서 동급생 역으로 센고쿠 미나미와 세키네 아즈사가 출연한다. 이 밖에도 전 연극부의 미형 여배우 역에 킷카와 유우, 등교 거부아 역에 Bitte
타케다 레나 vs 아라이 마나미! 주목을 끄는 신세대 숏컷 미소녀들
By 4ever-ing | 2015년 3월 25일 |
13일부터 텔레비전 방영되고 있는 스마트폰 게임 어플리케이션 '신옥의 발할라 게이트'의 CM에 출연하고 있는 모델 타케다 레나(17)가 주목을 받고 있다. 동 CM에서 타케다는 누계 200만명 이상(2015년 3월 현재)으로부터 지지받고 있는 인기 게임 소프트의 매력을 신비로운 BGM이 흐르는 가운데 '발할라 게이트가 드디어 열렸다'라고 강렬하고 스트레이트하게 전한다. 동그랗고 검은 눈과 검은 숏컷이 인상적이며, 15초 텔레비전 CM에서 존재감을 발하는 그녀는 인터넷에서도 화제가되어, '이 아이는 누구?', '미소녀 발견!'이라는 소리가 전해지게 되었다. 타케다는 여성을 위한 패션 잡지 'Popteen'(카도카와 하루키 사무소)의 모델로 활약하는 현역 여고생. 일반적인
센고쿠 미나미, 23세에는 '어른스럽게'. 목표는 무도관 라이브 '니코초3'에 등장
By 4ever-ing | 2014년 4월 29일 |
아이돌 그룹 '업 업 걸즈'(가명)의 센고쿠 미나미가 26일, 마쿠하리 멧세(치바시 미하마구)에서 개최중인 이벤트 '니코니코 초회의 3'의 엡손 부스에 등장했다. 30일에 23세의 생일을 맞이하는 센고쿠는 "우리 필사적으로 라이브를 하고 있습니다만, 한층 더 격렬함을 더해 어른스러움도 내고 팬들을 매료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고 새로운 성장을 맹세하며 "(일본)무도관에서 라이브를 하고 싶습니다."라고 분발했다. '니코니코 초회의3'(ニコニコ超会議)은 동영상 전달 사이트 '니코니코 동화'(니코동)의 대규모 이벤트. 같은 곳에서 27일까지 개최되고 있다. 엡손 부스는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 '모베리오'를 전시. 모베리오를 스마트 폰에 연결하여 화면을 표시하거나 AR(확장현실)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할 수있
'시선을 둘 곳이 없다' 아푸가·모리 사키 트레이닝 동영상에 남성 팬 괴로움 호소!
By 4ever-ing | 2018년 11월 10일 |
업업 걸즈(아푸가)의 모리 사키(森咲樹/25)의 동영상이 '시선을 둘 곳이 없다'라고 화제가 되고 있다. 모리는 지난달 말 '모리 트레이닝~Road to Live of All Songs~모리모리 스윙'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을 YouTube에 업로드. 이는 연말에 개최되는 아푸가 전곡 라이브를 향해 팬과 함께 체력을 익히는 것을 목적으로 한 트레이닝 동영상이다. 그 영상은 '여러분, 안녕하세요-!'라는 모리의 건강한 인사로부터 시작. 미소를 짓게 만드는 그녀는 하이 텐션으로 건강하고 상쾌한 매력을 발하고 있다. 그러나 그 모습은 남성 팬에게는 조금은 자극적. 왜냐하면 배 노출의 탱크 탑에 탱탱한 스패츠를 입고 있다. 게다가 모리는 구부정한 장면도 많고, 가슴골이 살짝 엿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