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T] 리플레이 82 : 블랙프린스/마틸다 소대플레이
By 해전, 군함 좋아하세요? | 2013년 6월 18일 |
6월 16일 일요일에 JK군님, 레이오트님과 한 3인 소대 리플레이입니다. 막판에 갑자기 내리 지기시작해서 소대를 일찍 파하긴 했지만 괜찮은 게임도 많았습니다. 이 중 2개 블랙프린스와 마틸다의 리플레이 입니다. 8탑 협만맵입니다. 아군이 8티어가 한대 부족하고 8티어가 절반쯤 되는 구성입니다. 게임이 시작되었습니다. 아군을 따라 J5까지 이동합니다. 다굴한번 맞아보실라우? 느릿느릿 전선에 도착하니 아군도 적군도 진형을 구축했습니다. 빈자리를 매우고 조금 있자 88야티가 코너를 돌아나옵니다. 별 생각없이 앞으로 나온 88이 몰매맞고 터지기 직전에 코너 뒤로 도망칩니다. 곧이어 KV-5가 돌진합니다. 공격하려면 같이 들어와야지 이렇게 한대씩 들어오면 각개격파 당할 뿐입니다. 전선에 유일
PS4 발표하는건 좋은데
By Indigo Blue | 2013년 2월 21일 |
베르수스랑 토리코는 그래서 어떻게 된거냐 대체. 심지어 토리코는 서드파티 제작도 아니고 SCE 퍼스트 게임이잖아.
[LOL] 모데카이저 - XX카이저 아니다.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2년 8월 25일 |
마징카이저 아니다. 모데카이저다. 배경 스토리. 일년 중 가장 밤이 긴 지난 겨울 동짓날 밤,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기괴한 생명체가 녹서스의 잊혀진 골목에 모습을 드러냈다. 키는 2.5미터에 달했으며 날카로운 갑옷과도 같은 껍질에 뒤덮여 있는 그는 모데카이저란 이름으로 불리게 된다. 사람들은 그의 금속 껍질 아래 뭐가 숨겨져 있는지 궁금해했고 그에 대한 얘기를 즐겨 했다. 많은 이들은 심장이 강철처럼 딱딱해져 버린 평범한 사내일 것이라고 추측했고 또 어떤 이들은 그가 사악한 언데드 일족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그저 앞으로 닥칠 끔찍한 일을 예고하는 불길한 존재라고 주장하는 자들도 있다. 무수한 추측과 호기심에도 불구하고 그 누구도 금속 껍질로 뒤덮인 그의 참모습을 보지는 못했다. 지금까지 알려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