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는 참 별로인 동네, 팔라완 코론 타운

중독...|2014년 8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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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는 참 별로인 동네, 팔라완 코론 타운

마사지는 참 별로인 동네, 팔라완 코론 타운

중독...|2014년 8월 7일

필리핀을 가는 가장 큰 이유가 스쿠버 다이빙을 하기 좋은 아름다운 바다 때문이라면, 부수적인 여러 이유 중 하나가 마사지이다. 오일 마사지를 저렴한 가격으로 받을 수 있어 여행으로 인한 피로는 물론 한국에서 쌓였던 스트레스까지 싹 풀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기 때문이다. 나름 필리핀의 여러섬과 동네를 꽤 다닌 편인데, 다녀본 동네 중에서도 유독 팔라완 코론 타운은 마사지샵도 별로 없고 마사지 수준도 높지 않은 편이다. 세부나 마닐라 같은 큰 도시가 아닌 작은 마을의 리조트에 머무는 경우 대개 리조트로 마사지를 불러 마사지를 받을 수 있게 되어 있다. 그래서 이번에도 그럴 요량이었는데, 선즈 엔 코론의 마사지 가격이 3년만에 거의 두 배나 뛰었다. 1시간에 550페소(약 15,000원)는 룸으로 불러본 마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