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끌시끌하네...
By R쟈쟈의 화산섬 기지 | 2017년 1월 30일 |
본문 내용과 관계없는 다사마짤인데 설마 저번처럼 또 짤리진 않겠지 ㄷㄷㄷ 여러분 이런 토론 하실 시간에 다사마를 빠셔야 합니다(처갈린다) -보고서 이것저것 잡다한 생각이 많이 나는 이야기들이었습니다. 뭐 개인 생각이야 이렇게도 볼수 있고 저렇게도 볼수 있는거죠. 개인적으로야 다른 사람들과 다른 견해를 가지고 논쟁을 벌이거나 포스팅을 가지고 관점을 가진지라 저런 시점이 이해가 안가진 않습니다만 그래도 해석의 방향성은 쓴웃음이 나오네요. 그렇다고 해도 너의 이름은 외에 신카이 마코토 물건은 본적이 없어서 신카이 마코토 작품을 많이 보신 분들의 말을 보면서 점점 무슨 소리인지 모를 지경이 되어버리는 중, 역시 사람은 많이 보고 많이 배워야 하나 봅니다ㄷㄷㄷㄷ -그러고보니 예전에 좀 시끌했던
너의 이름은(君の名は) 보고 오겠습니다!!
By 아침북녘의 &Less Place~ | 2016년 10월 9일 |
이번에 4회차 관람 입니다. 일본서 3번 + 부산 국제 영화제 1회차. 그리고 화요일날 또 보러감 ㅋㅋ 어찌어찌 화요일 예약함 ㅋㅋ 이번만은 승리자! 오늘 영화끝나고 GV와의 만남이 있지만, 그 전에 감독과의 자유 질의응답 이벤트가 있대서 좀 일찍가서 앞자리 좀 잡아보려 합니다. 거기서 사인 받았으면 좋겠다...!! 아마 그럴 희망은 희박하지만 혹시나 사인해준다면 샀었던 굿즈에다 받고싶어 일단 다 들고 가봅니다. 그리고 지금껏 봉인해 뒀던 너의 이름은 티셔츠 입고 갑니다!! 티셔츠에 적힌 문구인 아직 만나보지 못했던 너를 만나러가 장말 말 그대로의 의미. 지금껏 만나보지 못했던 신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