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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은 아날로그 : 어 헤이트 스토리 감상
스포일러 없습니다. 그동안 도입부만 해놓고 묵혀놨다가 [...] 이제서야 플레이 하게 됐습니다. 클리어하고나서 그동안 묵혀놨던걸 후회 orz 이야기는 먼 미래, 연락이 끊긴 세대우주선 무궁화호에서 무슨일이 있었는지 조사하기 위해 플레이어가 파견되고, 무궁화호의 Ai 인격, *현애를 만나면서 시작됩니다. 게임 방식은 편지나 일기를 읽고 이에 대한 AI의 감상을 들으면서 Yes/No 수준의 선택지를 고르는 것 뿐으로 화자나 주제가 초반부터 계속 바뀌고 이게 집중력을 대단히 떨어뜨립니다만, 극초반만 넘어가면 *현애와 *뮤트의 하드캐리로 극복할 수 있게 됩니다. 이게 게임 시작부터 끝까지 시종일관 AI가 말을 건다는 느낌을 주고 있고, 인터페이스나 캐릭터의 스크립트가 '선택지'란 어설픈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