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마미아! : Here We Go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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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과 2018년의 도나 당신의 파란 멜빵바지는 날 너무 설레게 해요 지난 일요일 감상. 뭔가 남기고 싶은데 어떻게 써야 할까 잠시 고민하다가, 이런 영화에 길게 쓰는 건 그냥 문장 만들어내다가 기분이 죄다 죽어버릴 거 같아서 또 고민하다가 그냥 다 집어치우기로ㅎㅎㅎㅎ 아쉬운 점이야 있지만 그래도 둘 다 좋다. 어찌되었든 로지와 타냐가 처음 등장하자마자, 댄싱퀸과 맘마미아가 시작되자마자, 메릴 스트립의 도나가 등장하자마자, 아니 그냥 매 순간순간마다 눈물샘이 터져버린 걸 어쩌겠어! 그래, 그거면 된 거지. Mamma mia, Here I go again My my, How can I resist you? Mamma mia, Does it show again? My my, Just ho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