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근황(?), 5-5 훈장 회수 완료!!!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015년 6월 28일 |
안녕하세요? 초여름 한정 일러스트와 보이스가 우루루~ 무라사메는 너무 귀여워요~ 기분 탓인지 살짝 햇볕에 그으른 느낌도? 시라츠유도 귀엽구요. 표정이 장난스럽네요? 그 이외에 몇몇(?) 더 있는 것 같은데... 그다지 관심이 가는 아이들이 아니므로 패~쑤... 5 -5 해역 완료 착임, 214일만에 드디어 5-5 해역 완료 및 훈장 회수에 성공했어요. 몇 번 진행했는지, 자원을 얼마나 소모했는지, 고속수복재가 얼마나 소모됐는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그냥 총력전(?)으로 밀어붙였다랄까요? 그것도 한 번에 안 돼서 지난 주에 게이지 3칸 깎고 오늘 나머지 2칸을 깎았어요. 도통 보스까지 가질 못하고 자원이 쭉쭉 떨어지길래 이번 달도 포기할 뻔 했는데... 다행히 두 번
16년 7월 홋카이도 7박 8일 나홀로 배낭여행 - 3일차
By 쾌청모멘트의 쾌청한 하루 | 2016년 11월 20일 |
이틀 차 여정을 마무리 짓고 다음날. 어느덧 홋카이도에서 보내는 세 번째 날이었다. 아직까지는 삿포로에 위치한 오아사라는 작은 역의 대학 기숙사에서 묵고 있던 상태. 주변에 있는 것이라고는 산과 차도, 기차길 밖에 없기에 무언가를 하려면 꼭 삿포로까지 나갔어야했다. 아무튼, 3일차는 이것저것 하고 싶은게 많았으나... 안타깝게도 지옥계곡, 오유누마가 위치한 노보리베츠 온천산을 방문하는 것 하나만으로 일정이 종료되었다. 사실 당연하다면 당연한게 이쪽 지역은 어제 방문한 오타루보다 훨씬 멀다. 오타루가 삿포로의 근교 개념이라면 노보리베츠는 아예 다른 지역. 열차로 오타루보다 1시간 가량 더 걸리는 거리에 새삼 홋카이도가 얼마나 넓은 땅인지 알 수 있었다.
[칸코레] 금일 멘테를 진행하면서 일부 치터들이 발견
By 떠든 사람 : 사이키 | 2013년 11월 28일 |
그래서 이번 겨울엔 밴 축제가 열리는게 아니냐 하는 두근거리는 예상을 물건너에선 하고 있더군요. 트위터에서 직접 본건 아니지만 누가 데이터를 건드려서 심해서함(전함서희)을 함대편성 했다고. 이렇게... 이건........얄짤없는 밴감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