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가에서 빌뉴스 럭스 익스프레스 버스 이용 후기
By Der Sinn des Lebens | 2018년 9월 2일 |
[11년 12월 도쿄 밤도깨비여행]요코하마 중화가의 명물,구운 소롱포를 먹어봤다[3]
By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 2012년 9월 13일 |
요코하마 중화가를 걷다가 사람들이 줄을 서서 무언가를 먹고 있는 걸 발견!!-ㅁ-) 뭔가 하고 봤더니 구운 소롱포를 파는 매장이더라구요. 만두를 워낙 좋아하는데다가 구운소롱포는 처음이라 도전해 봤습니다. 한쪽에서는 직원분들이 열심히 만두를 빚고 계십니다. 메뉴판 소롱포와 야채소롱포,게살소롱포가 있더라고요.저희는 기본 소롱포를 주문해 봤습니다. 커다란 철판에서 지글지글 구워지고 있는 소롱포들 //ㅅ// 구운 소롱포님의 오픈케이스(...)사진처럼 한쪽면만 노릇하게 구워서 나옵니다. 만두의 하이얀 껍질을 들춰내고 후후 불어가며 먹으면 기름진 육즙이 입안에 퍼지는게 ...예술입니다./ㅂ/ 그리고 주의할 점 한가지,안그래도 뜨거운 소롱포를 철판에 구워낸 거라 무
2014년 8월 26일의 간사이공항-교토-아라시야마 1탄
By HIBERNATE IN LIBRARY | 2014년 8월 27일 |
10년 전 비 오는 아침, 히가시혼간지에서 법회를 지켜보며 느꼈던 감동을 다시 한번 느껴보려고 질렀다. 일단 비행기를. 비행기를 지르니 이젠 취소도 못하고 꼼짝없이 가는 수밖에 없다! 이러면서 교토행 4박 5일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준비하는 한달간이 얼마나 좋았는지. 한달간 여행하는 기분이었달까. 하두 구글 지도를 열심히 들여다 봤더니 실제로 오니까 뭔가 낯익은 기분이. 사진은 나중에 천천히 수정예정 괜히 공항까지 화장도 안 하고 헐레벌떡 튀어갔으나 출국까지 다 끝내고 보니 보딩까지 시간이 1시간쯤 남았더라. 급하게 나온 나머지 옷은 전날 입었던 옷... 긴팔 셔츠에 9부 바지... 비행기에서 추워서 담요까지 얻어 덮었으나... 간사이에 도착하니 찜질방이 기다리고 있었다! 날은 찌뿌둥한
2014 중말 일본여행 - 43. 금각사 탐방.
By 인습타파주의자의 세상만사 | 2014년 9월 7일 |
안가면 아쉽고 가면 시큰둥한 금각사에 방문.은각사가 훨씬 잘 꾸며져있다.금칠! 이거 하나로 모든걸 극복하는 금각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