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 자유 여행 1박 2일 대마도 배편 호텔 이즈하라 맛집 날씨 4월
By 큰바다소년 Benjamin | 2024년 4월 6일 | 음식정보
잉붕어의 대마도 상륙기! 下가 아닌 드디어 끝난다! 편
By (주)모노리스 이글루스 제1지부 | 2012년 8월 17일 |
잘 생각해보니 어제는 안했군요. 얼마 안남았으니까 의욕이 빠진게 분명합니다(?) 저번 포스팅에서 하치만구 신사까지 했지요? 하치만구 신사에서의 일정이 끝나고 다음 일정은 바로 면세접에 가는겁니다. 면세점에 가서 저는 피눈물을 흘렸지요. 돈이 부족해! 쓸데없이 가챠퐁에 1200엔을 쏟아부어서 정작 면세점에서 살만한 물건이 있었지만 못질렀습니다. 엉엉엉 그러고보니 원래는 면세점에서 사진 못찍게 되어있었는데 그걸 사진찍고 알았습니다. 으잉?! 제가 피눈물 흘린 이유는 이것들입니다. 건프라지요. 쓸데없는데 돈을 안썼으면 HGUC 육전형건담 지상전세트나 MG 육전형건담을 지르는건데 말이지요. 하지만 이 시점에서 제 수중의 돈은 대략 1800엔. 지른다고 해 봤자 SD밖에 못지릅니다. 그리고
배타고 일본 여행 배편 종류 대마도 후쿠오카 일본 로밍
By soltmon salon | 2024년 1월 31일 |
잉붕어의 대마도 상륙기! 1박째 中편
By (주)모노리스 이글루스 제1지부 | 2012년 8월 13일 |
어제 포스팅에서 예고하다시피 산에 올라갔습니다. 산에 올라간다는 소리에 의욕이 쫙 빠졌습니다. 그도 그럴게 등산을 좋아하지 않거든요. 특히 관광지에서 산에 올라간 기억이 너무나도 끔찍해서 더더욱. 가이드분의 말에 따르면 거의 1Km정도 걸어야한다더군요. 근데 10분만에 목표였던 에보시다케 전망대에 도착 이번에도 괜히 쫄았습니다. 여기가 전망대입니다. 생각보다 투박했습니다. 전망대 자체가 꽤나 고지에 있기에 사진찍기 좋았습니다. 사진의 닥터페퍼는 신경쓰지 마세요. 닥터페퍼는 따뜻해서 먹는데 힘들었거든요(?) 반대쪽으로 내려오니 공중전화부스가 보이더군요. 당연하게도 안에는 벌레투성이. 얼마나 안썼는지 잘 알수 있더군요. 그 다음에는 버스를 타고 정말 3분 남칫 내려와서 와타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