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갑계 가리안 1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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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갑계 가리안 17화
혼자 어디론가 떠나는 아즈베스 강에 진을 친 마달군 이쪽은 자신만만 마달의 숨 막히는 뒤태(...) 제발 옷 좀 입으시지요. 넌 사형 강에 들어가 마달군을 공격하려고 했는데 포기합니다.(...) 아즈베스는 마달의 우주선이 떨어진 곳에서 마달을 기다립니다. 아즈베스의 선견지명 죽은 자는 말이 없습니다. 죽은 부하들을 잊지 못했습니다. 기다리고 있었다. 도망가는 것 하나는 겁나게 빠르네. 친위대가 허겁지겁 달려옵니다. 얼굴만 반반한 친위대 따위 진짜 용사 아즈베스의 상대가 될 리 없습니다. 마달을 덮치려고 했는데 망또만 잡고 실패 구경만 해놓고... 열 받은 게 아즈베스 때문인지 무능한 친위대 때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