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쿠페스 - 하나요의 사이드 스토리를 보았습니다.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3년 9월 3일 |
스쿠페스 하나요 이벤트에 당당히 승리(?)를 거두고 각성을 시켜 일명 [시카요칭]을 손에 넣었습니다! 그래서 인연치를 최대까지 올려서 사이드 스토리를 봤는데, 이게 또 짧지만 굵더군요. - 신비한 기분(不思議な気分) -하나요 : 이 옷... 어째서일까요, 굉장히 마음이 안정돼요. 사슴은요... 너무나도 귀엽고, 챠밍하고...그...스타일도 끝내주고... 커다랗고 새카만 눈동자에...멋진 뿔...하나요 : 핫!? 얼라...전혀 눈치 못 챘었는데 나, 사슴을 좋아하는 걸까...... 안의 사람이 카요칭을 침식했어! (...)
스쿠페스 - 집에 오자마자 일단 마키쨩 카와이이 카키쿠케코☆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5년 10월 2일 |
바깥에서는 다른 일 보느라고 도저히 스쿠페스를 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었습니다! 물론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거나 모텔에 있을 때도 있었지만, 커피를 마실 때는 카페를 즐겼고 모텔에 있을 때는 TV보다가 지쳐 자거나 그랬거든요. 그래서 못 하고 있었던...한 장 이미 뽑아서 가지고 있었던 머메이드 마키입니다! 흐흐흐흐흐 이걸로 드디어 쿨 각성울레 마키가 내 손에 들어오는구나...울레 두 장! 일발장전!! 파이어!!맛키맛키마☆그럼 이제 문제가 생겼습니다. 전 덱에 있는 카드가 모조리 각성울레거든요. (...) 그러니 어느 한 장을 빼야만 하는 상황에 봉착한 셈인데... 이런 경우 일단 원칙이 있습니다. SR 굴릴 때부터 지켜온 원칙인데요. 1. 중복이 있으면 중복을 뺀다 2. 그 다음엔 덱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