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과 레버쿠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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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팀 스폰서가 아닌 레버쿠젠 스폰서의 초청으로 한 경기. 그래서 그런지 '사랑해요 LG' 분위기를 조성하려 애썼다. 하지만 트위터였나 페북에 올린 LG담당자의 말로 평소에 삼성전자(농담 같지만 나름 이유는 있다) 안 산다던 사람들이 삼성 사야겠다는 소리를 하시더라고. 농담이겠지만. 제품 팔아먹는 사람들은 생각을 하고 마케팅 해야 한다는 걸 보여주는 사례. 아무리 하급인 SNS담당자라도 주변 사람 보여주고 글 올리게 하는게 제품과 회사 이미지에 좋지 않을까나? 여하튼 차두리 대신 무려 고광민이 우측 풀백을 본 알 수 없는 경기였다. 차두리 부상인 거야 알았지만 이웅희 같은 쓸만한 우측 풀백을 두고 사실상 공격 쪽 자원인 고광민을 쓴 탓인지 그쪽이 계속 털리는 기분이 들더라고.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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