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2 - 다크월드.

포스21님의 이글루|2013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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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2 - 다크월드.

포스21님의 이글루|2013년 11월 16일

월요일에 본 영화를 이제야 감상올리다니 늦어도 너무 늦은거 같군요. ^^; 암튼 보고 그냥 잊어 버리기 전에 간단히 영화보면서 떠오른 잡생각? 들을 한번 남겨봅니다. 마블 영화들은 어쩐지 장편 미드를 보고 있는 느낌이듭니다. 세계관을 공유하고 어벤져스 같은데서 함께 싸우기 때문에 이제 어벤져스 이후 시즌2에 들어간 기분이 들지요. 시즌 1화가 아이언맨 3 였다면 2화는 토르2 다크월드입니다. 일단 캐릭터별로 조금씩 보면... 토르 - 확실히 뭔가 많이 변했다는 느낌이 드는 캐릭터 입니다. 1부에서 보여주던 철부지에 , 싸움만 잘하는외계행성 왕자님 캐릭터는 간데 없고 , 진중하면서도 할때는 하는 그런 캐릭터가 되었더군요. "그럼 말레키스와 아버님이 다른게 뭡니까? " 라고 오딘에게 묻는 장면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