シェルノサージュ(셰르노사쥬) 일상(2)
By イオンだけの私 | 2012년 5월 16일 |
![シェルノサージュ(셰르노사쥬) 일상(2)](https://img.zoomtrend.com/2012/05/16/c0044517_4fb31a3e2473d.jpg)
좋게 말하면 규중아가씨(箱入り) 나쁘게 말하면 니트 (........)인 이온 이온 : 다녀왔습니다~ 혹시 기다려준거야? (끄덕끄덕 외출한 이온을 기다렸습니다) 이온 : 에헤헤 만약 그렇다면 조금 기쁘네 이온 : 그러고보니 네리코상이 경영하는 가게가 잡화점인건 벌서 알고 있나? 이온 : 지금부터 재료를 자르려고 하는데 괜찮으면 곁에 있으면 해 이온 : 고양이 손으로 하면 괜찮을꺼라 생각하는데 제대로 자르는건 처음이고 역시 불안해 이온 : 만약 당신이 봐준다면 나 노력할 수 있는 기분이 들어 (볼게) <- (귀찮아) 이온 : 거짓말.... 아니지? 이온 : 잘 보고 있어 그만큼 나 노력할테니까 (요리중) 이온 : 저기 뭔가 얘기하지 않을래? (요리하다가 중간중간 말을 거는 이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