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크루 문닫시유...와 함께 하는 이야기
By 마리아님이 엿보고 계셔 | 2013년 8월 21일 |
그렇다고 합니다... 음 몇가지 첨언해보자면, 이런 류가 흥하기 위해서는 기술력, 홍보도 등도 매우 중요하지만 결과적으로 재미가 있어야 합니다. 특히나 별로 없는 상태에서 새로 무언가를 만들어 낸다는것은, 보수에 의한 무언가 보다는 다수의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하려는 마음이 들게 해야합니다. 미쿠나 동방쪽 모두 강제적으로 이뤄낸것이라기 보다는, 그냥 존재하고 있었을 뿐인데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형식이 됩니다. 하지만 시유는 시작점이 저 둘과는 어느정도 거리가 있기는 사실입니다. 물론 저는 우리나라에 정착은 했다고 보여집니다만, 대세가 흥하게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특히나 빨리 달아오르고 빨리 식어버리는 우리나라에선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한가지 더 생겼으면 하
오늘 SBS 가요대전에서 다시 시유가 나왔네요.
By 아침북녘의 &Less Place~ | 2012년 12월 30일 |
본방으로는 못봤지만 늦게나마 기사 보고나서 알았네요. 심지어 저번처럼 잠깐 등장이 아닌 노래 첫장부터 끝까지 등장. 근데 노래는 안부르고 춤만 추네요; 분명 보면 마이크는 손에 쥐고 있는데...? 시유, 넌 보컬로이드지 댄스로이드가 아니야... 노래를 부르란 말리야! 영상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시유가 맴버의 중심의 축이 된 느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