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이제 곧 항공전함의 시대가 도래할겁니다
By 여름엔덥고 겨울엔추운 우리집 | 2015년 7월 11일 |
![[칸코레]이제 곧 항공전함의 시대가 도래할겁니다](https://img.zoomtrend.com/2015/07/11/b0150170_55a0535add3ce.png)
칸코레 단물도 다 빠져가는데 한번 해봄 아! 내가 프로 매국노다! 중순 2척 미션 깰려고 중순 잘나오는 레시피라고 친구놈이 알려준대로 돌렸더니만 나온게... 우...우소다!? 는 에라이 내가하는게 다 그렇지 센다이도 아직 못먹고있고 접는게 더 빠를듯 에라이
4-3도 익숙해지니까 괜찮네요
By 변덕이 죽끓듯하는 곳 | 2015년 8월 22일 |
![4-3도 익숙해지니까 괜찮네요](https://img.zoomtrend.com/2015/08/22/a0030497_55d8726a2bb98.png)
그럭저럭 스피드를 어떻게 내는지 알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그냥 가자마자 터지고 오는 게 일상이었는데 오늘 한 번 해보니까 그것도 어쩌다가 한 번이지 크게 사고 나는 일도 없었습니다. 물론 대파회항도 있었습니다만, 대잠이 아닌 주간전 마스에서는 어지간하면 전함이 나올 확률은 낮으니까 그걸 생각하고 들어가면 그렇게 스트레스 받을 일도 아니구요. (타급 엘리트 - 과연 언제까지 스트레스 안 받고 버티나 보자 !) 이건 이벤트처럼 매달려야 하는 일이 아니니까요. 오히려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칸코레 이벤트가 좋은 점이 뭐냐면 평소보다 더 과격한 전투를 할 수 있다는 점도 있지만, 새로 얻은 칸무스한테 한 번 필이 꽂히면 적어도 며칠 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