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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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이맘때에 개봉했던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영 아닌 결과물이었던지라 그 후속작인 이 작품에 대해서는 처음부터 부정적인 전망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감독을 바꾸는 등 여러모로 일신한 자세로 나왔고 사전 반응이 꽤 좋게 나와서 기대감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오늘 본 이 작품은 확실히 전작과는 다른 때깔로 나왔습니다... 이번 작품의 가장 큰 강점을 들자면 현란해졌다는 점, 이번 편의 감독을 맡은 제임스 건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에서 보여준 역량이 이 작품에서도 메리트로 작용하여 보다 현란한 볼거리를 선사했습니다... 거기에 R등급-청불등급-을 피하려는 압박감에 제약이 걸렸던 전편과 달리, 이번 작품은 거침없이 터뜨리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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