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흥행성적]'SING'이 V3, 신작 랭크는 없음
By 4ever-ing | 2017년 4월 5일 |
3일 발표된 1, 2일 영화관객동원랭킹(흥행 통신사 조사)에 따르면, 극장판 애니메이션 'SING'(가스 제닝스 감독)이 3주 연속 선두를 획득했다. '미니언즈', '마이 펫의 이중생활' 등을 다룬 일루미네이션 스튜디오의 최신작으로, 노래 경연 개최를 위해 분투하는 동물들을 그린 작품. 40만 8,000명을 동원, 흥행 수입은 4억 7,000만엔으로 1위를 차지했다. 누계 동원 수는 260만명, 누적 흥행 수입 30억엔을 돌파했다. 톱10은 1~5위까지는 지난주와 변함없이 신작의 랭크 인도 없었다. 2위는 디즈니의 극장판 애니메이션 '모아나와 전설의 바다'(론 클레멘츠 감독&존 머스커 감독)로 동원 수는 32만 9,000 명, 흥행 수입은 3억 7,700만엔. 누계 동원 수는 308만
17.12.24 위대한 쇼맨
By 개똥철학 집합소 | 2017년 12월 27일 |
배우가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싶었다.주인공을 줬다폈다 하는게 마음 아팠지만 매력있었다.휴잭맨, 엑스맨에서 이미지는 하나도 생각나지 않았다. 노래는 그렇게 좋았다고 할 수 없는게, 매번 라라랜드랑 비교하게 되서그래도 Never Enough 는 좋았다. 감동 그 자체
"씽 2" 포스터들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7월 9일 |
솔직히 저는 이 작품이 속편이 나올 거라고는 생각 안 했습니다. 1편의 음악은 좋아했는데, 솔직히 작품 전체는 좀 별로였거든요. 그래도 이번에도 목소리는 그대로 유지하는 분위기로 가는 듯 합니다.
[라라랜드]와 [로건]의 만남
By 한동윤의 소울라운지 | 2017년 5월 2일 |
씨네플레이 "전문가 뺨치네! 팬들이 만든 기막힌 포스터들"(http://naver.me/5A1o6HkH) 기사에서 본 포스터. 누가 만들었는지 몰라도 아이디어 정말 좋다. 포토샵(인가?) 실력도 대단하고. 획기적인 기획은 재미있지만 [로건] 때문에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