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산 세키로도 안하며 플레이 한 결과 (디비전2 관련)
By (주)모노리스 이글루스 제1지부 | 2019년 3월 26일 |
일전에 언급했지만 저는 세키로를 구매하고도 현재 플레이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 세키로의 높은 난이도도 난이도지만 일단 디비전2를 하는게 먼저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현재까지 한 것들을 한번 생각해보면 빌어먹을 헌터를 발견했습니다. 퀘스트로 처음 만난거라 헌터가 플레이어를 죽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헌터와 만나니 치가 떨리네요. 쓰글, 뉴욕에서도 탈출을 그리 방해하더니 워싱턴DC로도 진출했냐. 총 잘쏘는 대통령각하와 같이 하이에나를 털어버리기도 했고 옛날에 미 전략 정보국(정황상 OSS)에서 사용하던 기지도 가 봤습니다. 하는김에 옛날 군복과 1940년대의 오버테크놀로지급 물건도 털어왔지요. 즐겁게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레벨도 30에 가까워졌
[디비전 2] 카멜레온 & 허니 뱃저
By 라스토치카의 이글루 | 2020년 2월 12일 |
예상과 달리 카멜레온은 그냥 막 나오는 총이었습니다.전용 탤런트는 '적응 본능'으로 헤드샷/바디샷/레그샷을 요구하는 횟수만큼 적중시키면 45초 동안 치명타 DMG / 무기 DMG / 재장전 속도가 상승합니다. 자체 DMG는 낮지만 900RPM의 발사속도와 수시로 발동되는 탤런트 덕분에 써보면 생각보다 나쁘지는 않습니다만... 그냥 독수리 쓰세요.<전용 부착물 설명>허니 뱃저는 COD:GHOST에 나와서 유명해진 숏 배럴이 아닌 롱 배럴 사양으로 나왔습니다. 일반 무기라 전용 탤런트는 없고, 개조는 조준경/탄창/하부 레일/스킨으로 총구 개조가 불가능합니다. 총구 개조가 불가능해서 명중과 안정성을 챙길 수 없는데다 DMG와 발사 속도도 경찰용 M4 보다 낮아서 써먹기가 힘드네요. 신규 지정사
[디비전 2] 50% 세일때 봅세
By 라스토치카의 이글루 | 2018년 12월 14일 |
<https://forums.ubi.com/showthread.php/1971283-Tom-Clancy’s-The-Division-2-Technical-Alpha-December-15-18> 혹시나가 역시나. 테크니컬 알파 테스트 초대장은 오지 않았습니다. 50% 세일때나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