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병 11화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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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타 / 리카 캐릭터성도 버리고, 스토리도 진지해져 버리니, 두 캐릭터가 필사적인건 알겠는데 감정이입이 전혀 안됩니다. 데코모리 역시 상황은 알겠지만, 저게 저정도로 오버하고 오열할 일인가 하는 의문이 생기며, 이번화에서 가장 이해할 수 없는 캐릭터였습니다. 작품 내 주조연 5인방 중에서 가장 어려서 그런가... 니부타니 등장이 길진 않았지만, 개인적으로 이번 화 베스트컷의 주인공이라고 생각합니다. 유우타, 리카의 연애 스토리 때문에 니부타니가 희생되었다는 분들도 많고 아주 틀린 말도 아니긴 하지만, 정말 이 애니메이션에서 니부타니만큼은 있어야 스토리가 돌아갈만큼 최강의 조력자가 아닌가 하네요. 클래스 메이트들 유토피아냐...!? 고등학생 정도 되면 알거 다 알고, 파벌 쩔고 왕따 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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