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 몬헌의 마을 (3) : 점보 마을(MH2)
By 카피바라상의 몬헌 다이어리 | 2018년 1월 23일 |
![[설정] 몬헌의 마을 (3) : 점보 마을(MH2)](https://img.zoomtrend.com/2018/01/23/c0242823_5a66ec41c3615.png)
몬스터 헌터 2의 배경인 점보마을입니다. 이곳이 1편의 코콧트 마을과 차별되는 점은, 바로 스토리의 진행과 함께 성장한다는 점입니다. 헌터의 실력이 늘어가면서 같이 성장하는 마을의 설정은 헌터들에게 더 많은 애착을 불러왔습니다.번창하는 마을의 컨셉에 맞게 코콧트 마을보다 더 큰 규모를 보여주는데요, 마을의 퀘스트도 촌장님이 직접 주는 것이 아닌 마을 집회소에서 직접 수주합니다. 그리고 가공점, 상점, 선착장, 조합상점, 식료품점, 행상인 등 전문화된 NPC들도 이런 분위기에 일조합니다. 1. 밤낮과 계절이 뚜렷한 지형 마치 살아있듯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점보마을의 성격은 배경에서도 나오는데요, 그 위치는 코콧트 마을과는 가깝지만 더 야생의 느낌이 나는 테로스 밀림입니다. 코콧트 마을이 사시사철 온화
헌팅게임 잡설
By Indigo Blue | 2013년 9월 22일 |
0. 헌팅게임이라고 그냥 묶어서 생각하고 있었는데 방금 막 든 생각이 판스온류의 헌팅 RPG랑 몬헌류의 헌팅 액션은 명확하게 구분되진 않아도 대충 어설프게나마 구분되는 흐름이 있는 것 같다. 별 생각 없었는데 라그나로크 오디세이 시리즈의 구성요소를 따져보니까 은근히 판스온이랑 비슷한 요소가 있는 것 같아서 대충 적어봄. 1. 공통점을 따지자면거점에서 퀘스트를 받아 인스턴트 생성된 필드 혹은 던전에서 전투를 치른다전투는 3인칭 자유시점 액션에 가까움전투 결과에 따라 보상이 결정되며 퀘스트 보상과 별개로 몬스터로부터 드랍 혹은 필드에서 획득 가능한 아이템이 있다이상의 과정을 반복하여 장비류를 강화하고 더욱 강한 몬스터에게 도전한다2. 판스온에서 파생된 헌팅 RPG의 경우전투 시스템은 상대적으로 캐주얼한 액션캐
[MonsterHunter:World Beta]건랜스로 안자나프 솔플 사냥 영상
By AntiNomy의 대피소 | 2017년 12월 14일 |
건랜스랑 헤보건이 딱 제 취향이네요 ㅎㅎ;내년 1월이 기다려집니다
[번역]마미양과 함께 1~4
By 마미선배 지켜주고 싶은 블로그 | 2013년 2월 4일 |
![[번역]마미양과 함께 1~4](https://img.zoomtrend.com/2013/02/04/c0028272_510bad7b33327.jpg)
니치카 씨 작품입니다 픽시브 링크 홈페이지 링크 번역잭 요새 통 마미를 안 올렸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