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바즈 루어만이 피츠제럴드를 뛰어넘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기대한 나에게 있는 것이겠지. 특히 개츠비의 마지막과 영화의 마지막 부분 각색은 헐리우드가 배드엔딩에 어떤 알레르기를 가지고 있는지 재확인시켜주는듯 해서 불편했다. 사실 한번 봐서는 잘 모르겠고.. 이번주에 다시 보고와서 다시 써야지. 신기하게 또 보고싶기는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