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シェルノサージュ(셰르노사쥬) 아니 이보시오 네리코상
(네리코상 내가 뭐라고요???) 네리코 : 어~이 또 왔다고~ 네리코 : 오오, 제대로 살아있는거 같아서 다행이구만 네리코 : 오늘도 네리코상이 너의 시간떼우기에 어울려주기 위해 왔다고 (별로 한가하지 않은데) (기다렸습니다) <- 네리코 : 쿠후훗, 정직한 녀석이구만 네리코 : 뭐어, 이 초완벽한 레이디를 애타게 기다리는 건 당연한 걸지도 모르겠지만! (........괜히 띄워줬다고 급후회중) 네리코 : 그런데 매번매번 등대지기 녀석은 방에 없구만 네리코 : 가게에서는 자주 만나는데 여기서 만난 것은 한손으로 셀 수 있을 정도구만 (2번? 1번? 가물가물하네요...) (가게에서는 어떤 이야기를?) <- 네리코 : 어떤 이야기, 라고 해도 곤란한데.... 대체로 보통의 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