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차티드

저는 이 작품의 원작 게임을 접하지 않았고 그저 '인디아나 존스'와 '툼레이더'가 섞인 작품이라는 막연한 인상을 갖고 있었습니다... 보통 게임 원작 영화는 기대치를 낮게 잡고서 보게 되는데 그럼에도 이 작품은 그 기대치에 미치미 못한 수준이었습니다... 일단 볼거리는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편이었습니다... 마젤란이 숨겨놓은 황금을 찾아 주인공 네이트(톰 홀랜드)가 모험에 나서게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는 적당한 비주얼 효과에 적당한 액션으로 채워서 오락영화로는 중간은 해냈습니다... 문제는 일련의 이야기에서 통수치기가 심했다는 거, 등장인물이 배신을 벌이는 전개 자체는 극적 전개에서 활력을 불어넣기 좋은 소재입니다만 이 작품의 경우는 그게 너무 빈번하네 나타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