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키킹 2, 서유기 여정의 시작. 손오공이 삼장법사를 만났을때

케찹만땅|2016년 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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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킹 2, 서유기 여정의 시작. 손오공이 삼장법사를 만났을때

몽키킹 2, 서유기 여정의 시작. 손오공이 삼장법사를 만났을때

케찹만땅|2016년 5월 20일

어린 시절 읽었던 책들 중 가장 큰 영향을 받았던 작품 `서유기` 이미 수퍼맨 이전에 최고의 수퍼히어로는 손오공이었습니다. 그리고, 서유기는 손오공이 삼장법사와 만나 중생을 제도하기 위해 서역으로 경전을 구하러 가는 시점부터가 진짜 시작이죠. 부처님이 바위로 손오공을 눌러놓은지 어언 5백년이 지나 마침 그곳을 지나가던 삼장법사가 구해주었으니. 뛰쳐나와 기지개를 켜는 손오공을 처음 본 삼장법사. '이건 뭐시여~?' 손오공은 72가지의 도술과 십만 팔천리를 단숨에 갔다 올 수 있는 신통력을 가진데다 세 가지 보물을 얻었으니 그건 바로 최강의 무기이자 신물인 여의봉, 갑옷, 그리고 근두운이죠. 그런데, 이들이 경전을 구하러 서역으로 가는 길이 딱 십만 팔천리 이긴 하지만 법사 말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