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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역시 캠핑은 좋은 이웃이 절반 이상은 먹고 들어간다.
추석 연휴에 1박 2일 가족 캠핑을 다녀왔다. 캠핑장은 문 연지 몇 달 안 된 곳이라 시설은 썩 좋은 편이었는데.. 개진상 이웃을 만나서 깊은 빡침을 느껴야 했다. 밤 11시가 넘은 시간에 아이들(인원도 많더라.. ㄷㄷㄷ)과 법석을 떨며 무슨 영화를 보니 어쩌니 하면서 떠나가라 소리를 틀어놓으니 연휴의 피로로 좀 일찍 쉬려던 우리 집은 환장할 노릇.. 행색을 보니 캠핑깨나 다녀 본 집인 듯 한데 매너는 개매너랄까.. 지금껏 같은 일로 제지당한 적이 없었거나 혹은 너네들이 짜증내든 말든 난 내 놀거 즐기련다 하는 건지.. 쉬러 들어간 관리인 호출하기도 그렇고 좋게 쉬려고 온 곳에서 싸움 날 것 같아 적당히 눈치를 주었지만 그 집의 소란은 한참 후에야 그쳤다. 이것도 헬조선 종특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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