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이 토모미, '1개월 1만엔 생활', 리타이어로 5일만에 모습을 지워 ...... 프로그램 첫 충격 배포
By 4ever-ing | 2012년 11월 10일 |
![카사이 토모미, '1개월 1만엔 생활', 리타이어로 5일만에 모습을 지워 ...... 프로그램 첫 충격 배포](https://img.zoomtrend.com/2012/11/10/c0100805_509d05677f288.jpg)
아이돌 그룹 'AKB48'의 카사이 토모미가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돌연! 황금 전설'(TV아사히 계)의 인기 기획 '연예인 절약 배틀 1개월 1만엔 생활'을 공식적으로 리타이어한 것으로, 8일 방송에서 밝혀졌다. AKB48에서 첫 도전이 된 카사이는 '절약 생활' 5일째 아침에 '짐을 가지러 돌아 간다'라고 말한채 '절약 방'에 돌아오지 않고 그대로 리타이어라는 프로그램 사상 최초의 충격적인 전개가 되었다. '1개월 1만엔 생활'은 연예인이 식비 외에, 전기·가스·수도 광열비를 절약해 1개월동안 1만엔으로 생활하며 마지막 날에 잔금이 가장 많이 남은 한 명이 우승을 차지하는 인기 기획. 10월 18일부터 카사이, 헤이세이 노부시코부시의 요시무라 타카시, 경제 평론가 모리나가 타카시 등 3명이
카사이 토모미도 졸업을 기뻐하며 '최근 갑자기 기분이 업'! 모두 도망치고 싶어하는 AKB48이라는 진흙 배
By 4ever-ing | 2012년 12월 25일 |
![카사이 토모미도 졸업을 기뻐하며 '최근 갑자기 기분이 업'! 모두 도망치고 싶어하는 AKB48이라는 진흙 배](https://img.zoomtrend.com/2012/12/25/c0100805_50d8323df3030.jpg)
17일 도쿄돔 시티홀에서 개최된 '제 2 회 AKB 홍백대항가합전'의 자리에서, AKB48 팀A의 카사이 토모미(21)가 그룹에서 졸업을 발표했다. "14살 때부터 AKB에 들어가 많은 기회를 받았습니다. 솔로 데뷔도 정해졌으므로, 자신의 힘으로 해나가고 싶습니다."며 긍정적인 졸업인 모습이다. 카사이는 지난 26일 싱글 'まさか'(일본 크라운)으로 솔로 가수로 데뷔하는 것이 정해져 있다. "솔직히 '돌연!황금 전설'(TV아사히 계)의 도망 사건이 꼬리를 잇고 있는 인상은 받았습니다. 하지만 카사이는 또한편 AKB로서의 활동에 의욕을 잃고 있었고, 빨리 졸업하고 솔로를 하고 싶은 의향이 있었기 때문에, 사실상 해고라고 해도 본인은 기뻐하고 있습니다. 원래 낯가림이 심해서, 취재 시에는 고전하는 멤버
카시와기 유키는 AKB48의 '중견 멤버'의 한 사람으로 끝나버리는 것인가
By 4ever-ing | 2013년 1월 13일 |
![카시와기 유키는 AKB48의 '중견 멤버'의 한 사람으로 끝나버리는 것인가](https://img.zoomtrend.com/2013/01/13/c0100805_50eeb4977b517.jpg)
섣달 그믐 날~설날에 생방송 된 'CDTV'(TBS 계) 스페셜 라이브에서 AKB48의 카시와기 유키(21)가 솔로 데뷔곡 '쇼트 케이크'(ショートケーキ)를 처음 선보였다. 지난해 맹활약한 AKB의 중심 멤버로 악수회의 여왕, 치유의 여신, 그라비아 여왕 등 많은 호칭을 가진 그녀의 대망의 솔로 데뷔에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프로그램에서 선보인 이 곡은 그녀의 이미지에 있던 폭신하고 달콤한 곡이긴 하지만, 강력함을 느끼지 못할 정도의 얌전한 넘버. 그녀의 직후에 역시 솔로 데뷔곡 '설마'(まさか)를 선보였다, AKB의 문제아이면서도 표현력과 가창력에 정평이 있는 카사이 토모미에게, 뜻밖의 공개 처형이 되어버린 형태가 되어, 넷상에서는 팬들 사이에서 큰 논란을 불러 버렸다.
텐구상의 사시하라 리노가 카사이 토모미에게 이지메를 당하고 있었다... AKB48에서 난무하는 음습한 이지메
By 4ever-ing | 2013년 1월 11일 |
![텐구상의 사시하라 리노가 카사이 토모미에게 이지메를 당하고 있었다... AKB48에서 난무하는 음습한 이지메](https://img.zoomtrend.com/2013/01/11/c0100805_50ed4e939ec69.jpg)
지난해 AKB48 가입 후 남녀 교제가 발각되어 HKT48로 이적한 사시하라 리노(20). 헤타레 캐릭터를 확립하며 처녀 선언도 하고 있던 그녀에게 육식 계 여자였던 실태가 들킨 것은 원래라면 이미지 다운에 지나지 않을 것이지만, 사시하라는 정반대로 미디어 노출이 급상승해 완전히 텔레비젼에서 친숙한 탤런트가 되었다. 게다가 AKB에서는 초기 팀 A, 팀 K의 선배 맴버들에게 신경을 쓰는 후배의 입장이었던 그녀가 연하의 신인 멤버들만 재적하고 있는 HKT는 '아이돌의 대선배'이자, '천황'이라고 불려지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태도도 심해져, 후쿠오카에서 일할 때에는 고급 호텔에 숙박, 스탭들도 오만한 자세로 대하는 텐구 상태가 되어 있다고 한다. "HKT로의 이적이 결정된 당초에는 '하카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