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커리 인도여행기] 22~23일차, 바라나시를 떠나... 최악의 연착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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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커리 인도여행기] 22~23일차, 바라나시를 떠나... 최악의 연착을 만나다

[커리커리 인도여행기] 22~23일차, 바라나시를 떠나... 최악의 연착을 만나다

23일까지의 경로 바라나시에서 거북이 패밀리와 먹방을 찍으며 보내던 1주일이 지나고, 슬슬 저도 움직일 때가 되었습니다. 계획대로라면 홍차로 유명한 고산도시 다즐링을 갔다가 콜카타, 뿌리로 향하는 시계 방향 루트를 타야 하는데, 그렇게 하면 크리스마스 시즌쯤 해서 해변도시 뿌리에 도착해 숙소 바가지를 쓰게 될 우려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다즐링을 포기하고 가기엔 히말라야를 못 보고 가는 것이 아쉽고... 그 두 가지를 놓고 고민하다가, 이미 다즐링에 갔다 온 찬호의 조언을 듣고 결국 다즐링행을 결정합니다. 뭐, 숙소값 바가지 써 봐야 얼마나 쓰겠어요? 1주일간 머물렀던 모던 비전 게스트하우스를 나와... 레바 게스트하우스로 이동 바라나시 마지막 밤은 레바 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