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전 오덕 일본여행!!] 7일째 : 아키하바라. 노도카님과 만남 ㅠ
By Cielo's Place | 2016년 2월 2일 |
<아키하바라에서 건졌던 피규어 카가미는 중고로밖에 안팔았는데 비싸더라... ㅠ> 안녕하세요 Cielo 입니다! 드디어 일본 여행기의 마지막 날의 포스팅입니다! 그리고 노도카 피규어를 구하기 위해서 하루 종일 아키하바라의 앵간한 가게는 죄다 돌아본 날이기도 하지요.. (다음에 갈 때도 한 번쯤 싹 돌아볼거긴 하지만요...) 여튼, 생에 처음 간 아키하바라였습니다. 너 나 우리의 성지. 바로 그 곳..... 시작합니다 ㅠ * * * * * * * * <이케부쿠로 호텔에서 나와서 한 컷> 전 날, 이케부쿠로에 있는 호텔에서 묵었었습니다. 아키하바라는 원래 하루가지고는 다 돌아볼 수가 없다고들 하길래... 아침 일찍부터 출발
일본 도쿄 디즈니씨 가는법 입장권 특가 정리
By 초코혜 365일 매일이 여행 ♪ | 2023년 2월 3일 |
2013-310. (모두투어) 일본 중부지방 여행기 (3) 센트레아 공항을 바라보며 즐기는 완전짱짱맨 새우튀김, 마루하 식당
By 류토피아 (RYUTOPIA) | 2013년 10월 4일 |
(3) 센트레아 공항을 바라보며 즐기는 완전짱짱맨 새우튀김, 마루하 식당 이번 여행에서의 첫 번째 식사. 패키지 여행의 좋은 점이라고도 할 수 있고, 달리 생각하면 나쁜 단점이라고도 할 수 있는 것은 여행사 쪽에서 이미 식당을 섭외해놓아서 무엇을 먹을지 고민해야 될 필요 없이 그 섭외한 식당을 따라가면 된다는 것이다. 여기서 여행사 프로그램의 능력이 검증이 되는데, 진짜 능력이 되는 여행사에서는 그 지역의 명물 요리를 파악하여 그것들 위주, 특히 일반인들이 먹어보기 힘든 곳까지 예약을 넣어 쉽게 만날 수 있도록 해 주는것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경우엔 지역의 명물요리도 아닌 그냥 변변치않은 적당한 식당만을 섭외하여 음식을 제공해 주는 경우도 있다. . . . . . . 지난 나고야 여행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