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hur New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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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hur Newman
영화가 끝나고 상영관을 나오는데, 나랑 동행을 포함해서 총 다섯 명 있는 관객 중 남성 1이 다른 남성 2에게 "이 영화 말이지, 왜 완전 지루한 일본 영화나 이란 영화 있잖아, 꼭 그런 느낌이지" 이러는 걸 엿들었다. 아 좀 편견이 들어가있는 평가인데 그 표현이 너무 절묘해서 탄복하고 말았다. Wallace (Colin Firth)와 Mike (Emily Blunt)의 로드무비인 이 영화는 엄청나게 드라마틱한 사건도 없고, 캐릭터 설정도 다소 평면적이고 애매한 해피엔딩으로 휙 끝나버린다. 지루한 느낌이 안 드는 것도 아니다. 그래도 이 영화에 쏟아지는 리뷰처럼 나쁜 영화라는 생각은 안들었다. 마지막 장면에선 눈물이 찔끔 나기까지 했다. 미국 중서부의 모텔, 한적한 주택가 모습도 영화의 전반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