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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인사이드 아웃 - 자신을 빛낼 여러가지 색 -
분명 행복은 좋은 것이다. 모두가 행복해 진다면 더할라위 없다. 하지만 그렇지 못하는 것이 인간의 한계이다. 애초에 행복이란 개념이 모두에게 공통적인 기준으로 생겨나는 것은 아니다. 누군가에겐 즐거움이 행복이지만 누군가에겐 고통이 행복일 것이고 누군가에겐 슬픔이 행복일 것이다. 하지만 시기적으로 그런 행복의 모호성을 얻게 되는 시간은 인간이 다른 인간과 부딪치게 되는 사회라는 구성원 속에서이다. 행복(조이)는 분명 그런 존재이다. 처음으로 한 여자아이의 감정으로 태어나 처음으로 모든 것을 바라보고 있던 존재이다. 그런 존재에게 슬픔과 역겨움 그리고 분노라는 다른 존재와 만나게 되면서 자신의 세계를 침범 당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행복은 그러면서도 다른 존재의 행동을 조절하지 그것을 막거나 하지는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