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 잡화 쇼핑
By algues | 2017년 4월 2일 |
삿포로에서는 JR타워 니코호텔에서 묵었는데, 에스타, 스텔라 플레이스, 등등의 쇼핑몰에 초 인접해 있었다. 덕분에 자주 돌아다니면서 이거저거 샀다.. Bleu Bluet에서 컵과 종지, Madu에서 플랫웨어(각 750엔 정도)와 티스푼(염색된 스텐레스인듯, 300엔인가 했다), 드럭스토어에서 쓸것(바르고 나서 자기전 세면할 필요없다는 수핀 파우더?ㅋ)과 선물용 화장품과 파스 등등이다. 그외에, 선물용으로 사서 전혀 기대안했던 로이스 초코렛, 사진은 없는데 모찌같이 쫀득거리는 초코렛인데 맛있어서 산 것 중 제일 잘 샀다고 했다. 그외 각자 잠바 하나씩 샀음.. 쇼핑몰들에도 5천엔인가? 넘으면 면세 적용된다. 게다가 스텔라 플레이스 인포 데스크인가?에 가서 여권 보여주면 쿠폰 준다던데, 그거를 깜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