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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연애
2011년 12월 개봉한 영화의 작업기를 2012년 6월 1일에 적고 있는 게으른 나...ㅋ 전형적인 로맨틱 코메디 장르의 영화이다. 하지만 공포라는 소재를 삽입하여 일반적이지 않은 내용을 만들어가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한 영화. 역시 시나리오를 읽고, "이 영화는 된다!!!"라는 생각을 바로 들었었다. 고양이, 완득이와 거의 동일한 시즌에 작업을 할때였는데.. 다행히 고양이와는 공포가, 완득이와는 가벼운 코믹과 아름다운 정서를 공유할수 있는 영화였기 때문에 나의 감성을 교체하는데 있어 힘들거나 하지는 않았었다. 일단 작업하면서 손예진씨의 연기를 보고 있자니.. 나 스스로가 미소를 지으면서 즐겁게 곡작업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일까... 시간이 지난 지금 생각해보면 다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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