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예정 영화 데시벨 출연진 정보 예고편 차은우
By Der Sinn des Lebens | 2022년 11월 3일 |
"마틸다" DVD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6월 15일 |
어쩌다 보니 이 타이틀도 사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오래된 물건이죠. 이미지는 그럭저럭 합니다. 이번에도 서플먼트는 전무합니다. 디스크도 정말;;; 이번에도 매우 초창기 타이틀 입니다. 그러다 보니 정말 원형이 보이는 수준이죠.
"미션 임파서블 7, 8"이 나오나 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4월 4일 |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는 어떤 면에서는 톰 크루즈의 극한 도전이라고 말 해야 하는 상황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3편은 아기자기한 팀플레이에 가까웠습니다만, 4편 넘어가더니 부르즈 칼리파에 매달리고, 5편에서도 한참 고생한 다음, 6편에서는 아예 헬기를 조종하며 연기를 하는 상황까지 치달았죠.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이제는 뭘 더 하게 될 것인가가 정말 궁금하기도 합니다. 사실 이 시리즈가 다른 주인공을 내세워서 뭔가 다른 영화를 해볼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슬슬 하고는 있죠. 아무튼간에, 7편과 8편의 감독이 정해졌습니다. 5편과 6편을 했던 크리스토퍼 맥쿼리가 다시 맡는다고 하더군요. 아예 동시 촬영이라고도 합니다. 다만 이어지는 이야기는 아니고, 제작비상 이점
워크래프트 - 다르게 만들어야 한다는 강박이 부른 참극
By 링크창고 | 2018년 5월 25일 |
와우만 8년 이상 했었습니다. 뭐 모두의 생각대로 지금은 안합니다. 이전의 블자 게임도 참 좋아합니다. 와우할때도 퀘스트 위주로 했고 혼자 이것저것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주변 설정이나 역사 소설도 좀 읽어봤었죠. 블자 게임을 쭉 해온 사람들은 그 내용과 세계 소위 '사가(saga)' 에 몰입하고 있으며 세계관에 흠뻑 빠져 게임을 하다보면 나오는 소리가 있습니다. "와 이거 완전 영화인데??" 마치 진짜 같이 그린 그림보고 사진같다고 하거나,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 그림같다고 하듯 우리는 잘 만든 게임을 플레이하고 나서 '영화같다' 라는 감탄사를 자주 내뱉습니다. 힘들게 캠페인을 깨고 나서 블자 시네마틱으로 양념을 좀 쳐주면 "크아 취한다~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