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나이트 라이즈(2012). 기대 이하다.

Bellona의 횡설수설|2012년 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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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나이트 라이즈(2012). 기대 이하다.

다크 나이트 라이즈(2012). 기대 이하다.

Bellona의 횡설수설|2012년 7월 22일

1. 기대 이하. 결론부터 말하면 전작 와 비교하면 기대 이하다. 분명 배트맨 비긴즈의 3부작으로서 깔끔한 마무리는 좋았다. 하지만 뭔가 약하다. 전작인 다크나이트에서는 배트맨, 조커, 하비 덴트(투 페이스) 같은 카리스마 넘치는 캐릭터들이 좋은 밸런스를 보여주며 멋진 하모니를 보여주었다. 다크나이트는 조커의 귀기가 영화 전체를 지배할 수 있을 정도로 워낙 돋보였던 영화였지만 이번작의 메인 빌런인 베인은 조커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존재감은 보여주지 못했다. 조커만큼 악행을 저지르긴 하지만... 이번작 다크나이트 라이즈에서는 배트맨의 비중은 별로 크지도 않고 베인은 뭔가 카리즈마가 약했고, 캣 우먼은 스토리 겉주변만 빙빙 돌뿐이다. 2. 베인이 왜 고담시티를 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