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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태호
가게 직원 중에 아이돌같은 외모에 근육질 몸매, 게다가 성격도 명랑해서 남녀노소 불문하고 인기가 좋은 녀석이 있다. 내 오랜 친구이자, 동업자는 다시 태어나면 앞서 설명한 그 녀석으로 태어나고 싶다는데, 나는 다시 태어난다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로 태어나고 싶다. 이미 신이라 불리울만큼 정점에 다다른 기량에 빼어난 외모, 불같은 의지와 승부욕 그리고 성실함까지. 축구 선수로서는 모든 걸 다 갖춘 선수가 아닌가 싶다. 심지어 그에 걸맞는 경쟁자까지. 사실, 리그는 물론 챔스, 유로파 대회 시합도 챙겨보지 않았음에도 가장 좋아하는 축구팀이 어디냐는 질문엔 늘 유벤투스라 대답하곤 한다. 위닝일레븐 마스터리그도 유벤투스로 플레이하고 있고.(감독은 델피에로) 아마도 1994 미국월드컵 당시 이탈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