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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오늘은 질 줄 알았어!!!
오늘 선발 투수는 두산의 에이스 니퍼트, LG의 선발은 신재웅. 무게감은 당연히 두산에게 있었다. 하지만 두산은 처음 만난 투수들에게는 항상 약한 모습을 보여주었지. 그래서 오늘 질 줄 알았어.. 올시즌 생각나는 것만 봐도 박찬호, 김병현에게 한국복귀후 2승을 적립시켰고, 전유수에게 데뷔 첫승을 주었으며 박정배에게 데뷔 첫 선발승을 내주었군... 그리고 오늘 신재웅에에게 2176일만에 승리를 내주었군... 한때 두산에 몸담았던 선수이기에(물론 두산에선 거의 활약이 없었다) 아쉬움은 없다... 그리고 위닝시리즈를 달성했기에 또 만족한다.. 하지만 왜 매번 처음 만나는 투수들에게 약한지 모르겠다... 호구 잡힌 것도 아니고 오늘 니퍼트는 장염에도 불국하고 퀄리티 스타트를 했으니 문제는 없다... 근데 이혜



